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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드소마 리뷰 :: 결미이 가지는 의의와 9의 상징성은?카테고리 없음 2020. 3. 1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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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스릴러 영화를 극장에서 본 꿈칙이 통한다. 금하나 검토할 영화는 미드소마! 전작 유전으로 큰 관심을 끈 아리 에스터 감독의 신작이자 해가 지지 않는 백야현상이 가득한 스웨덴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한 신개념 사이비 스릴러 영화 이다. 그러면 바로 약간의 사후(醫)醫관람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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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기전에 친국과 함께 안양에서 만나지 않아서 <스시스토리>에 갔는데, 여기 엄청 싸고 구운 연어초밥은 맛있어요! 기본 모든 초밥&우동이 8500원 이었나?맞아, 제가 주문한 연어 초밥 세트는 아마 만 원이나 만 천 원이 들 것 같았어요.결론적으로 구운 연어초밥은 맛있지만 나쁘지 않고 나머지 초밥은 싸겠다? 사실 우동이 맛있는 곳을 나쁘지 않게 만드는 우동이 좀 별로라서 조금 아쉽게도 배고플때 먹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기본인 모든 초밥은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그 석류에이드? 저건 구로 CV 아래층인가 있던 카페에서 주문했는데 거짓없이 맛이 없었어요.석류 에이드는 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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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cgv는 처음 sound에 가봤는데 영화 상영까지 가끔 남아서 그 영화관 안의 게임이에요.방에서 다트를 했습니다. 친구가 계속 이기고 있었는데, 제가 막판에 정면을 조준해서 역전승했습니다.기분은 딱 그때까지 좋았어요.영화를 보고 나쁘지 않아서 기분이 별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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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화 미드소마를 CV에서 1+1 행사 때 봐서 싸게 봤고, 아마 2장에 만 원이나 2000원 정도 할 것 같았죠? 그러면 본격적인 사담은 그만두고 바로 영화 미드소마 리뷰를 시작합니다.
영화 미드소마 리뷰(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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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드소마>를 보고 느낀 것은 '불쾌감'과 '동요감'이었다. 어떻게 보면 어울리지 않는 두 개의 느낌이 영화가 끝나자마자 느껴지는 것은 영화 전반에 깔려 있는 불쾌한 화면과 달리 주인공 대니에게 내가 느낌적인 동요를 느꼈기 때문이었다. 나는 영화 미드소마 자체에 대해서는 그다지 우호적인 느낌을 갖고 있지 않다. 불쾌하고 아리 에스터 감독 특유의 근친상간 코드가 유쾌하지 않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영화에서 대니라는 캐릭터는 정말 많이 동요가 된 캐릭터였다. 가정을 잃은 슬픔, 그것도 불안했던 동생과 함께 자살을 택한 가정의 모습. 그 모든 것을 혼자서 감내해야 했던 대니라는 인물. 남자는 벗고 있지만 겉모습만 그럴 뿐 언제 자신을 더듬게 될까 하는 불안감에 정다니라는 인간이 갖는 외로움에 공감했다. 고독한 감정 본인이라도 모자라면 버티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에 본인은 미드소마라는 영화 자체를 단순한 스릴러 영화로 보지 않았다. 내가 대니가 됐다는 의견으로 대니의 입장에서 작은 사이비마을을 체험하는 체험식 다큐멘터리를 즐기면서 봤다. 영화적인 재미 본인의 화적인 참신함이 없었기 때문에 가끔 지루함을 느꼈습니다. 시각적 연출이 예쁘고 배우들이 연기를 잘한다고 해도 별로 특별한 얘기가 아닌 이야기는 역시 지루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체험이라는 감정으로 보았기에 왠지 내가 요즘 그 사이비촌에 조금씩 동화돼 가는 대니가 된 감정이 영화 내내 몸을 감쌌다. 마치 눈을 떼고 싶어도 다른 곳에 눈을 돌릴 수 없는 영화를 강제로 앉아서 보는 사람처럼. 본인은 지루한 느낌을 순간적으로 느끼면서도 영화에 집중했어요.영화는 전반적으로 템포가 심하고 느려져 공포의 본인 스릴러에게서 느껴지는 서거 일상을 놀라게 하는 것은 없다. 그도 그럴 것이 거의 모든 화면이 밝고 사이비 마을 사람들은 흰 옷과 꽃을 들고 다니며 이상하지 않은 공허한 노래 소음과 게이샤가 즐비하기 때문이었다. 아마도 예기치 않게 단순한 영화 풍경만 보여준다면 세상의 힐링한 마을이 아닐까 싶다. 사이비 광기어린 행동을 보이는 중후반부까지 가지 않는다면 예기였다. 그럼 전반적인 영화 분위기, 마음에 드는 캐릭터에 대한 얘기는 여기 말고 영화를 보면서 들었던 의견 두 가지를 자문자답 형식으로 정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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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는 왜 결내용에서 남친을 희생양으로 골랐나?나는 대니의 선택이 의외도 아니었고,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해. 남들이 보기엔 이상하고 혐오스러운 사이비 집단에서도 그들은 대니와 함께 손잡고 춤을 추고 대니가 울 땐 우스꽝스럽지만 다 같이 울어준다. 대니에게 옷을 주고 우리는 가족이라고 말해준다. 남자친구의 칭송이 싫어서 남자친구의 지속적인 이별을 참고 있던 대니에게 사기꾼 집단은 가족처럼 보였다 오랜 세월 함께 있어도 외로움만 주는 사람은 단시간에 함께 있었지만 나는 평온과 든든함을 주는 사람보다 못하다. 먼 친척보다 가까운 친척이 낫다는 내용은 이유가 없으니까 말이야. 연인 사이에도, 모두 있지만, 외로운 관계가 있다. 아무래도 그 관계의 시간을 들이는 것이 아까워서, 지속하는 것은 결국 자신을 망치는 길이었다, 같이 있으면 같이 있다는 고민이 들려야 한다. 사방이 막혀 있는 벽에 숨이 막힐 듯, 답답하고 외로운 고민이 아니라. 그런 점에서 대니에게 남자친구는 전자와 같은 골칫거리였던 것이다 언제 자신을 버릴지 모르는, 자신이 질릴거라고 생각하는, 자신의 삶 하나조차 잊어버렸다... 게다가 남자친구의 자의는 아니었지만 결국 다른 여자와 몸을 섞는 모습까지. 남자친구에 대한 믿음은 다 잃었을 텐데 내용의 미련조차. 특히 자기 가족을 잃은 대니의 소음 속 취약점을 사이비 친구(남자친구와 칭구를 고장으로 초대했다)가 집요하게 파고들었기 때문이다. 내가 그녀라도 이 집단에 빠져있다고 생각해. 즉, 결내용이 갖는 의의는 대니가 사이비에 동화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사람이 느끼는 외로움이 어디까지 자신을 망가뜨릴 수 있는지, 자신에 대한 깊은 여운을 준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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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90년에 한 번, 9일간의 축제, 9명의 희생양."9"는 무슨 의미를 가지는가?A: 미드소마에서는 9라는 숫자가 강조된다. 마지막으로 대니의 절친을 포함해 사이비재단에 제물로 바칠 때의 인원수도 9이고, 9 사이 열렸으며, 90년에 한 번이라는 포스터 문구도 그렇고. 우리는 뭔가 스릴러 영화로 캐릭터나 이름에 9가 들어가는 경우를 자주 본다. 영화 나인이라든지 전설의 고향에 나온 구미호라든지. 나는 '9'라는 숫자에 특별한 의의가 있는지 인터넷을 검색했다. 그러다 9가 '갑리카의 불변수'와 관련이 있다는 지식백과를 보았다. 카프리카의 불변수는 회생 숫자라고도 불린다. 없애는 것도 살아남는 끈질긴 생명력의 숫자라는 것이었다.즉 무슨 숫자와 덧셈을 합쳐서 균등한 방법으로 그 덧셈 뺄셈을 반복하면 반복하는 과정에서 항상 숫자가 9로 나온다는 스토리였다.즉 9의 배수가 나온다는 것이었다. 또 9는 합성수 가운데 처소음으로 모든 약수가 홀수만큼의 수이기도 하다.그렇다면 먼저 윤회사상을 상기시키는 사이비 교리를 살펴보자. 이들은 특정 연령대가 되면 자살을 하고 죽어야 또 다른 생명이 나온다고 믿는다. 영화에서는 1세에서 10대, 20대에서 40대, 40대에서 70대의 연령구간을 정해 놓고 멘토, 뭐 이런 식으로 의미를 부여하지만 만약 70세 이상이 되면 모두 하얀 절벽에 올라 스스로 몸을 던져 생을 마감합니다. 그래야 그 영혼이 또 다른 아이로 태어난다고 믿는다. 즉 윤회사상이 소견되는 것이었다. 여기서 '9'가 없앨 수도, 살아남을 수도 있는 끈질긴 생명력의 숫자라면 그들의 행위는 몸을 던져 스스로 자살을 하고 스스로 희생자가 되어 자신을 없앨 수도 있다는 끈질긴 생명 연결고리를 보여주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즉, 이들이 서로 비슷비슷한 이해할 수 없는 자살을 통해 또 다른 생명에 태어나는 행위는 '없어도 사는 회생 숫자' 9의 원리와 전혀 통합니다라고 생각되는 것이어서 '9'에 집착하는 줄 알았다. 또 합성수 중 처소음으로 모든 약수가 홀수만큼의 숫자여서 조합이긴 하지만 약간 사이비 집단이 발견되었다.이들은 대가족을 잃거나 공동체로 살아간다. 대니와 절친을 이상한 사이비 마을로 끌어들인 절친도 부모를 잃고 고아인 자신을 이 마을이 받아주었답니다. 아마도 이 마을 사람들은 각자의 사정으로 공포가 되어 버린 사람들이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는 것 같다. (물론 이건 절친한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제멋대로 상상한 추측이었다) 그래서 난 그들이 대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뭉친 외로운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즉, 호러=홀수. 어떤 사람들이 모두 모여 하나의 공동체 구(9)를 이룬다고 생각한 것이다. 물론 대단한 끼워 넣기는 하지만 아홉에 어떤 의의가 있는지 소견을 하다 보니 이곳까지 의식이 흘러나오게 됐다. 어쨌든 9라는 숫자가 미드소마에 잘 어울리는 것은 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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