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태양계, 행성 놀 봅시다

자기가 우주박사라는 아이.공룡의 시기는 오지 않고 우주의 시기가 왔다.태양계, 행성, 위성, 블랙홀, 별똥별 등등..많은 스토리가 우주를 차지합니다.발동하게 된 계기, 홈 스쿨의 선생님으로부터 선물받은 태양계.그날 같이 만들면 흥미로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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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로, 과학 교구재의 매장을 찾아 몇개인가 검색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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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랜슨의 이모가 보내준 태양계. 후후 아베어링이 있어서 수동인데 だけど 자동처럼 잘 돌아가는 태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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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로도 더 만든 태양계와 소행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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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주신 사파리엘티디의 태양계 피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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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과학동화 중 우주 관련 분야를 꺼내주면 열심히 보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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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해줄까 하고 파악하고, 사준 러닝 리소스 태양계 모형. 택배를 계속 기다렸는데...눈을 빛내며 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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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또 보고 만지고 또 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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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잡이 용 Stars, stars, stars와 Our solar system이란 보드, 북한을 매 1 보면서 태양계를 영어로 부르기 시작했기 때문에 아마존에서 대형 자석을 샀다.행성과 영문명은 스스로 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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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보드가 작아서 아쉽다.태양이 코미의 머리보다 큰데, 전부 들어가지 않아~ 라고 하면서 자신의 머리를 태양이라고 말하고 여기저기 갖다대는것은... ᄒᄒ 옆으로 손을 옮기면서 옆으로 나쁘지 않게 열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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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짓, 귀여운 짓우주박사 귀여워 우리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