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의 Netflix day] - ~처럼

​ 매주 수요일 1,'애로우 넷플릭스 데이'aka. 아넷데이 여러분을 갑니다!이번에는 내가 사랑하는 외국 감독 열전입니다.스타 1리스이 말 왕'데이비드 핀 조'평론가가 사랑하는 '알폰소 쿠아론'b그프 감성의 제왕', 쿠엔틴 타란티노'거장·오브·거장'마틴 스콜세즈'더 이상 형제가 없다'워쇼스키 자매'​ ​ 다섯 감독들의 작품을 보세요.​​

아마 넷플릭스를 가장 사랑하는 감독이 아닐까 싶어요. 넷플릭스가 20하나 3년 독점 유출된 드라마<하우스 오브 카드>의 제작과 연출을 담당했습니다. 저도 데이비드 핀처 덕분에 넷플릭스를 알았을 정도니까요.넷플릭스에 데이비드 챠를 검색하면 상기의 4작품만 나쁘지 않지만...사실, 데이비드·챠가 제작한 작품이 더 있어요. ​

프로파하나링의 시작점을 보여주는<마인드헌터>와 폭력적이고 자극적인 SF아이애니메이션 단편집<러브, 데스+로봇>은 모두 데이비드 핀처의 손이 닿는 작품입니다. <마인드 헌터>은 시즌 2제작 중에 있고,<러브, 데쓰+로봇>는 IMDb의 평점이 8.9로 높은 편입니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비주얼이 훌륭한 작품이 많아 두꺼운 마니아층이 형성됐다.스타 하나리쉬한 작품을 보고싶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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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이크 연출로 유명한 감독이기도 합니다.수상 경력만 25개로 대부분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 글로브, 아카데미, LA비평가 협회상 등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감독이다. 제9일회 아카데미 감독상, 외국어 영화 상, 촬영상을 수상한<로마>은 넷플릭스를 통해서 전 세계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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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 금시는 B급 감성감독이라기보다 거장의 반열에 오른 쿠엔틴 타란티노. 버스터즈 터프한 녀석들과 장고, 헤이트풀 8을 보면 단순히 저예산 B급에서만 그의 개성이 보인 게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죠.스릴과 서스펜스를 가지고 노는 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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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라면 입이 아플 정도로 멋진 작품을 많이 만들어낸 감독 마틴 스코시즈입니다.첫 942년생으로 노령의 감독입니다.대표작으로는 로버트 드 니로 주연의 택시 드라이버가 있습니다. 이 작품이 없다는 것은 매우 아쉽군요. <셔터 아 1랜드>,<디파티드>등 폭력적이고 스릴 넘치는 전작과 달리 치에궁쟈크잉<휴고>은 영화사에 큰 영향을 미친 조르주 멜리오스에 대한 감사의 인사했다 따뜻합니다.조금 지루할 수도 있지만, 아름다운 영상미와 따뜻한 이야기에 매료되는 작품입니다.​​​​

​ 매트릭스는 총 3편으로 구성된 슴니다. 제가 처음 최근 봐도 놀랍도록 정말 잘 만든 작품이에요. 재펜의 어린이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는 매트릭스 시리즈가 넷플릭스에 전편 게재되어 있습니다.그리고 국내에서 인기가 많았던 <브이포벤데타>도 한넷플릭스에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처음 만났을 때 일까요?워쇼스키 남매는 남한에 대한 애정이 각별해요.

배두과인을 주연한 드라마 센스 8뿐만 아니라 영화 클라우도어 트러스 홍보를 위해 예전에 무릎팍도사에도 출연한 경력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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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스피드레이서>라는 영화에서 피정훈을 조연으로 캐스팅했어요. 공상과학 영화에 관심이 있다면! 매트릭스 시리즈부터 입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이상 넷플릭스의 외국영화감독별 영화추천 포스팅이었습니다. 다음 주는 홍콩 출장에서 하루 쉽니다 다른 콘텐츠도 여러가지 제작하느라고 많은 준비를 하고 있으므로, 기대 주세요!오노 씨도 빠짐없이!넷플릭스와 합하면 좋은 장미의 제품도 같이 소개한다.​

태블릿, 스마트 폰의 두가지 전체 동결 가능한 RX-5580​

침대에서도 자유롭게! 자바라 스마트 폰 거치대 RX-54개 0​ ​ ​ ​ 이상으로 네번째 아넷데포스팅를 마칩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